ㄴ이탈리아(임시) 모두 다 아는, 폼페이(1) #사진은 잔뜩 2017/07/07 06:15 by 솔다

지난 포스팅(이탈리아)







 끝은 어딜까 :: 26세 고블린의 유럽 박치기(이륙)








(나를 위한 Link)
 세상의 모든 정보  티스토리  ;로마 시대 당시 폼페이의 발전 정도 등 흥미로운 설명!
 위대한 로마 2부, 비운의 도시 폼페이 ; 당시 생활상과 온전한 도시 모습을 재현한 EBS 다큐 방송 캡쳐

 포스팅에 앞서 영화 <폼페이>를 시청했다. 원형 경기장을 배경으로 검투사 존 스노우 주인공이 싸우는 장면이 나왔다. 유적지에서 원형 경기장을 못봐서, 구글 검색했더니 로마의 콜로세움보다 먼저 세워진 건축물이었다. 보존 상태도 잘 됐다고(참고 로마-일고번째 이야기-폼페이). 왜. 왜 난 보지 못하고 왔냐. 열쇠 도둑놈 안 되려고 3, 40분 거리의 소렌토 기차 타고 있었겠지. 제길. 

운영 시간은 이랬다.(2012년 기준)
4월~10월 8:30 ~ 19:30 (마지막 입장 18:00)
11월~3월 8:30 ~ 15:30 (마지막 입장 17:00)

일요일이라 그랬나. 짐을 맡기고 표 끊으러 갔더니,
"얼마예요?"
"(공휴일? 일요일?)은 무료예요!"
"우와~"




프리패스 !







바실리카(Basilica).
 
 계단을 밟고 올라가야 한다. 주거 지역과는 다르게 높은 지대에 위치했다. 폼페이 바실리카는 원래 시장이었다. 나중에 법원으로 사용됐다고 한다. 붉은 벽돌을 이리저리 쌓아 만든 기중이 예쁘다. 아래 받침돌도 꽃모양으로 눈이 갔다. 

 6개의 온전한 대리석 기둥 안쪽 회랑은 아포시스(Absis)로 재판장이나 집회를 주관한 사람이 앉았다.

 현존하는 바실리카 중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 폼페이에 있다. '바실리카는 당시 법정이나 집회 등에 사용된 큰 홀 형식의 공공건축물을 말한다. 바실리카 양식은 나중에 고딕 성당이나 비잔틴 성당, 르네상스 양식의 성당, 이슬람 사원에도 영향'을 주었다고.(참고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이탈리아)

아래 사진 오른쪽 흰 대리석 기둥을 지나면, 쥬피터 신전이 나온다.


쥬피터 신전



 
 쥬피터 신전에서 돌아나와서, 아폴론 신전도 들러본다. 다신교이니까, 나같은 사람은 신전마다 돌아다니면서, 소원을 하나씩 빌었겠지.

아폴론 신전



 지중해 햇볕에 무방비로 노출된다. 태양을 살살 달래보자는 심정일까. 신전 규모가 제법 크다. 48개의 이오니아 식 기둥과 40개의 코린트식 기둥으로 둘러싸였다. 사진에 보이는 제단 가장 윗 부분의 기둥이 코린트식 기둥. 붉은 벽돌과 대리석 계단 왼편에 대리석 기둥으로 된 해시계도 있다.

 건물 뒤로 폼페이 어디에서나 마주치게 되는 베수비오 산이 눈을 맞춘다.

 바실리카의 아포시스 뒤쪽으로 비너스 신전을 세웠던 터를 볼 수 있다.


비너스 신전

 
터만 남은 비너스 신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기둥과 기둥 사이의 넓이를 가늠하면, 규모가 작지 않다. 역시 눈 앞에 베수비오 산이 보인다.


포럼 광장의 유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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