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솔다입니다.
역시 한번이 어렵지, 업데이트 할 때마다 알림글 쓰네요. 히히.
별점, 댓글 써주신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제 소설을 읽은 아는 동생이 오랜만에 묵혀둔 습작 노트를 꺼내봤다고 해서 혼자서 또 실실거렸어요.
이번에도 잘 부탁드려요.
버스 문 내리기 직전, 지하철 기다리는 와중에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넘나 크리스마스 특집스럽습니다.
링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번 화는 분량이 짧아서 미리보기는 따로 없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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