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재작년 네이버 웹소설, <이봐, 여기 마물이 산다!> 3화 2015/12/24 06:38 by 솔다

 먼저, 감사하다는 말 꼭 하고 싶어요!
 만날 빵빵(0.0)한 별점에 조금 속상했는데 이글루스에 포스팅 한 뒤로 갑자기 꽉 찬 별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익명의 독자님!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하는 고백마다 전부 잘 되시고, 건강하시고, 가족/친지/지인분들 역시 건강하시길!


 그리고

 사진에서 보시는 대로 3화 업데이트!
 진짜 재밌습니다.
 이번 화는 액션, 액션!
 잘 부탁드려요!
  
링크





(( 3화, 이런 면접도 괜찮아? 미리보기 ))

 구울이 천장 바로 밑까지 뛰어올랐다. 공중제비를 넘자, 그동안 머리 위에 푹 눌러쓴 가리개가 벗겨지면서, 감춰왔던 비밀이 드러났다.
 
 이면(異面)의 구울.

 피와 고름 투성이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됐다. 뭉그러진 코, 안구 주위로 훤한 뼈, 살이 썩어 훤히 드러난 뾰족하고 누런 치아. 그러나 상냥한 눈과 매혹적인 입술을 가진 얼굴 또한 분명했다. 두 개의 인형이 등을 마주대고 녹아들면서 새로운 결합체로 완성된 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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